화면 크기에 맞춘 오버레이 계산기
디자인 파일이 아무리 커도 실제 방송 장면에 작게 놓으면 글자가 묻힙니다. 송출 캔버스 해상도와 오버레이 너비 비율을 지정하면 필요한 화면 점유 폭과 권장 안전 여백을 즉시 계산합니다. 계산은 브라우저에서만 실행됩니다.
1920 × 1080 화면에서 25% 너비로 표시한 3:1 오버레이의 예상 크기입니다.
표시 크기는 방송 장면에서의 예상 픽셀 크기입니다. 파일 자체는 이 크기보다 충분히 선명하게 제작할 수 있지만, 작은 글씨가 송출 화면에서 읽히는지는 반드시 실제 미리보기로 확인하세요.
가로 방송과 세로 방송의 차이
| 작업 상황 | 추천 시작점 | 현장 점검 |
|---|---|---|
| 1920 × 1080 라디오 방송의 하단 이름표 | 3:1 PNG, 가로 25%인 480 × 160px로 화면 배치 | 하단 자막과 겹치지 않게 여백 5% 안팎 유지 |
| 1080 × 1920 세로 이벤트 화면 | 세로 9:16 디자인은 전체형으로 쓰고, 별도 이름표는 작은 가로형으로 제작 | 상하 플랫폼 버튼·댓글 영역을 피해 텍스트를 안쪽에 배치 |
| 1920 × 1080 3종 미션판 | 9:16 세로판을 화면 한쪽에 배치하고 얼굴 영역과 분리 | 미션 조건이 읽히는지 720p 미리보기로 다시 확인 |
예를 들어 1080px 너비의 세로 캔버스에서 가로 이름표를 25%로 놓으면 화면 점유 폭은 270px입니다. 원본 파일의 픽셀이 2000px이어도 실제 출력은 270px로 줄어들기 때문에 10px짜리 가는 한글은 알아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크로마키와 투명 PNG, 어느 쪽을 선택할까?
정지 이미지라면 투명 PNG 먼저
투명 PNG는 배경색 제거 과정이 없습니다. 작은 장식의 가장자리나 외곽선이 녹색 키잉 때문에 손상될 위험이 적어 이름표와 미션판에 적합합니다. XSplit이나 OBS의 이미지 소스에 불러오고 비율을 잠근 채 크기를 조절하면 됩니다.
움직이는 요소가 녹색 바탕이라면
크로마키 배경은 #00FF00처럼 균일한 색으로 만들고, 글자·그림·장식에는 그 색을 쓰지 않습니다. 흰색 외곽선 위에 검은 외곽선을 한 겹 더 주면 밝은 장면과 어두운 장면 양쪽에서 글자를 구분하기 쉽습니다. 영상에서 피사체가 배경색을 포함하면 해당 부분도 같이 투명해질 수 있습니다.
해상도를 바꿨을 때
PC 방송 장면의 1920px 배치 폭을 1280px 송출로 전환하면 같은 25%는 320px입니다. 프로그램에서 소스를 절대 픽셀 좌표로 고정해 두었다면 장면을 복제하거나 배치를 다시 조정해야 합니다. 모바일은 송출 플랫폼의 댓글과 UI가 더 넓게 가릴 수 있으므로 기기 미리보기까지 점검하세요.
파일 저장부터 장면 점검까지
- 이름표 만들기에서 문구를 입력하고 읽기 쉬운 외곽선과 글꼴을 선택합니다.
- 움직임이 필요 없다면 PNG를, 애니메이션이 필요하면 도구에서 제공하는 GIF를 저장합니다.
- XSplit/OBS에서 이미지 소스 또는 미디어 소스를 추가하고 해당 파일을 선택합니다.
- 방송 장면에서 얼굴, 채팅, 자막, 후원 안내와 겹치는지 확인합니다.
- 작업 화면이 아니라 송출 미리보기 크기로 줄여 읽어보고, 안 보이면 글자 수를 줄이거나 오버레이를 넓힙니다.